포니정 재단은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에 김혜연 엔씽(N.THING) 대표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를 선정·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애그리-푸드 테크(Agri-food Tech) 스타트업 ‘엔씽(N.THING)’을 설립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모듈형 컨테이너 수직 농장과 농장 운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환경제어형 농업 기술과 생산에 혁신을 가져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피아니스트 손 씨는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설하는 등 한국 클래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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