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17일 창호 신제품인 ‘홈씨씨 윈도우 5i’를 출시했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윈도우 5i는 높은 단열 성능에 가성비를 더한 창호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5의 단열 성능은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에 견줘 가격은 낮췄다"고 말했다.
국내 유리 시장 1위인 KCC글라스는 이 제품에 직접 생산하는 고단열 유리와 넓은 폭의 창틀을 사용,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은 개스킷 마감으로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레일 파손을 방지해 주는 L자형 스토퍼,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최신 부자재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특히 홈씨씨 윈도우 5i는 ‘더블로이유리’를 선택할 수 있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블로이유리는 최고급 상업용 건물에 주로 적용되는 유리다.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이 유리 안쪽 면에 2겹으로 코팅돼 탁월한 단열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KCC글라스 설명이다. 그레이 색상의 로이유리도 선택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집 외관 연출도 가능하다고 KCC글라스는 밝혔다.
홈씨씨 윈도우 5i는 가공과 사후관리(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