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자이 그랜드시티
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대명자이(Xi) 그랜드시티(조감도)’를 10월 중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주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명 3동 2301-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 동, 총 202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46∼101㎡, 1501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46㎡A 176가구 △46㎡B 30가구 △59㎡A 543가구 △59㎡B 71가구 △70㎡ 157가구 △84㎡A 213가구 △84㎡B 254가구 △101㎡ 57가구 등이다.
GS건설에 따르면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있고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 대구대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도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 자연환경과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깝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주변에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학병원 등도 자리해 있다.
GS건설은 ‘그랜드시티’라는 단지 명칭에 걸맞게 하나의 도시와 같은 구성으로 쾌적한 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단지는 평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낮은 건폐율도 주거의 쾌적함을 높여준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1만6529㎡(약 5000평) 규모 부지에 수경공간인 엘리시안 워터와 엔트리 워터를 비롯해 뷰가든, 키즈존 등이 들어선다. 또 단지 내에는 로비·카페테리아,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스터디룸 등이 구성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대신동, 남산동에 이어 달구벌대로 인근에 ‘자이’를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뛰어난 입지에 공급하는 대단지인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자이만의 특화설계로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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