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복합업무시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조감도)’을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장현지구 업무시설용지 10블록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총면적 6만7488㎡ 규모로 조성된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사무소),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서해선 시흥시청역과 가깝다. 이 역에는 신안산선(2025년 예정) 및 월곶∼판교선(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광역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제2·3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인근에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도 계획돼 있다.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체육공원, 시민문화복지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시흥시 행정타운이 만들어질 예정이고,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도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특히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을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신개념 오피스’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시설 전 호실에 다락이 갖춰지며, 발코니 공간(일부 호실 제외)도 설계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업무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을 비롯해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 샤워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단지 앞 소공원 및 옥상정원 등 쾌적한 친환경 휴식공간도 갖췄으며, 60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우수한 투자 여건도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의 강점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오피스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전매(일부 금지)도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 업무용 오피스텔과 달리 입주 업종에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약 1만8600가구가 거주하는 시흥 장현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고, 현재 조성 중인 매화산업단지를 비롯해 광명시흥 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 연구·개발(R&D) 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인 것도 호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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