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한신공영은 10월 중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조감도)’ 공급에 나선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인천 서구 당하동 26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4·84㎡ 총 9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 수는 74㎡ 542가구, 84㎡ 368가구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청약통장 유무,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에 따라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고 초기 임대료도 시세 대비 저렴하다. 임대료 상승률은 5%(2년 단위)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청약 시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취득세·보유세·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무주택 가구주 세액공제 혜택으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현재 시공이 진행되고 있어 빠른 입주(2023년 3월 예정)도 가능하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택지개발 사업이 완료된 검단신도시 1단계 권역 최중심에 들어선다. 1단계 구역은 기반시설(도로·공원·상하수도·통신·전기 등) 공사를 마치고 약 3만3000가구 입주가 진행 중이다. 교육·행정·상업시설 조성도 활발한 만큼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101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신설역 개통 시 환승역인 계양역(공항철도, 인천 1호선)을 통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교통 여건 향상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대로와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2024년 예정),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 간 도로를 비롯해 계양-강화 고속도로, 도계-마전 도로(2025년 예정) 등 각종 도로교통망 확충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서울·인천·김포·풍무 등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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