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용역 등 보건복지 기반 마련

강릉=이성현 기자

강원 강릉시는 12개 읍면동에 간호직 공무원 배치를 완료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지역 21개 읍면동 전체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읍면동에 배치한 간호직 공무원에 대해 기본교육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돌봄 역할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도내 최초로 실질적 1인 가구를 포함한 조례 제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을 통해 보건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위기 가구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가구에 포괄적 사례관리를 제공해 읍면동이 지역돌봄에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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