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드는 시간, 함께해요 방학천’ 주제로 등·빛조형물·미디어아트 등 마련
‘2021년 제9회 도봉 등 전시’ 모습. 도봉구청 제공
‘2021년 제9회 도봉 등 전시’ 모습.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는 방학천 일대에서 ‘제10회 도봉 등(燈)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등 축제는 ‘빛으로 물드는 시간, 함께해요 방학천’이란 주제로 19일부터 24일까지 방학천 정병원부터 금강아미움파크타운까지의 구간에서 열린다. 캐릭터, 동물, 역사, 꽃 등 40여 점에 달하는 등과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점등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점등식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7시에는 다양한 도봉구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소중한 사람과 방학천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등 축제는 구 대표 축제이자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 2013년 1회를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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