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2~1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이음 5세대(G)’ 기술을 접목한 산업 안전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음 5G는 이동통신사 이외의 주체가 특정한 토지나 건물 단위로 직접 5G망을 깔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중대재해예방 및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 메타버스 3종’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모델 검증을 완료한 ‘보행자 안전 서비스’ △산업현장의 재난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플랫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팩토리원 ESH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별 승인을 받아 ‘이음 5G 존’으로 운영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8월 과기정통부로부터 이음 5G 사업자 등록을 허가받았으며, 행사 기간 원격 협업 증강현실(AR) 솔루션 ‘CollabAR’과 ‘보행자 안전 서비스’에 이음 5G 통신망을 적용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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