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기현 기자

신발수집가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민(사진) 씨가 부산시 홍보대사가 됐다.

부산시는 신발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글로벌 신발 브랜드 창출을 위해 이 씨를 ‘부산시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촉식은 21일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행사장(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 씨는 가난한 어린 시절 신발을 제대로 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신발을 모으기 시작했고, 세계최대 운동화 생산도시였던 부산과 신발의 역사 등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부산신발업계에 힘이 되고, 지역 신발 브랜드가 국내외로 뻗어 나가는 데 공헌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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