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4회째 이어져
헌혈을 통한 고귀한 생명나눔 실천



공항철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 공동으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항철도㈜는 인천 서구 검암사옥과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봉사활동을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현장으로 가서 공항철도㈜ 직원들의 헌혈을 도왔다.

이번 헌혈행사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한 행복한 동행을 이루자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헌혈봉사자들에게 노사가 함께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는 등 노사화합의 의미도 보탰다. 이날 교대근무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은 회사 인근 ‘헌혈의 집’에서 계속해서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항철도㈜ 사회봉사부단장인 백현석 경영본부장은 "공항철도㈜ 직원들은 매년 2회씩 헌혈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빠짐없이 헌혈봉사를 이어왔다"며 "공항철도㈜ 임직원 모두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19일 인천 서구 공항철도㈜ 본사 1층에서 백현석(가운데) 경영본부장과 손교영(오른쪽 네 번째) 공항철도㈜노동조합 사무국장이 헌혈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인천 서구 공항철도㈜ 본사 1층에서 백현석(가운데) 경영본부장과 손교영(오른쪽 네 번째) 공항철도㈜노동조합 사무국장이 헌혈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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