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등을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의 유튜브 채널 총 구독자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구독자 3000만 명을 달성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글로벌 히트 유아용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등을 보유한 SAMG는 현재 국내외 시청자층을 겨냥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전체 채널 누적 조회 수는 230억 회, 누적 시청 시간은 약 15억 시간을 넘어섰다.
SAMG 유튜브에는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슈퍼다이노’ ‘룰루팝’ 등 인기 IP를 활용한 완구 소개 영상, 상황극, 율동 동요, 색칠놀이, 숫자놀이 등 교육 콘텐츠가 수록돼 있다.
단일 채널로는 미니특공대TV 채널이 가장 많은 구독자와 조회 수를 기록했다. 19일 기준 미니특공대TV 채널 구독자는 652만 명, 총 조회 수는 37억 회를 넘어섰다.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미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가장 많은 해외 구독자를 보유한 영미권 겨냥 채널 ‘미니포스TV’는 구독자 353만 명, 누적 조회 수 17억 회를 기록 중이다. 해외 채널 중 누적 조회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미니팡TV’로 현재 21억 회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