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스파포레’ 친환경 글램핑

가을철 캠핑 성수기를 맞아 글램핑(럭셔리 캠핑)과 ‘숲속 힐링’ 콘셉트를 접목한 휴양지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 금호리조트가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운영하는 ‘아산 스파포레(사진)’는 기존 지형을 활용해 건축물을 최소화하고, 시설에 자연 친화적 소재를 주로 사용한 친환경 캠핑장 중 한 곳이다. 마당 같은 넓은 덱에서 바비큐와 ‘불멍’을 맘껏 즐길 수 있게 했다. 객실 동 사이에는 친환경 화분형 식재로 자연의 느낌을 즐기면서 사생활도 보호받을 수 있게 했다고 금호리조트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용 공간에도 숲속광장, 별빛극장, 스파포레 레터링 포토존 등 테마별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요소를 갖췄다”고 말했다.

아산 스파포레는 서울에서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캠핑 휴양지다. 투숙객은 아산스파비스와 연결되는 전용 출입구를 통해 편리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당 아산스파비스 2인 무료 입장권도 제공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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