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올해 안에 2050억 원 예산 편성"
GJC 회생신청은 예정대로…11월 신청 목표로 준비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가 회생신청 결정을 한 산하 공기업(강원중도개발공사(GJC)) 보증 채무 2050억 원을 늦어도 2023년 1월 29일까지 상환하기로 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21일 오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GJC 변제불능으로 인한 보증채무를 늦어도 2023년 1월 29일까지 이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보증채무 이행을 위한 지급금 2050억 원의 예산안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는 채권시장 개별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하 공기업 GJC의 회생신청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GJC 회생신청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1월 신청을 목표로 채권단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깜깜이 방만 경영을 일삼아 온 GJC에 대한 회생신청이 받아들여져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산매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생 절차가 잘 마무리되면 강원도 입장에서는 이미 지급한 보증채무액 상당 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면서 "강원도민의 세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더 이상 불필요한 혼란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GJC 회생신청은 예정대로…11월 신청 목표로 준비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가 회생신청 결정을 한 산하 공기업(강원중도개발공사(GJC)) 보증 채무 2050억 원을 늦어도 2023년 1월 29일까지 상환하기로 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21일 오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GJC 변제불능으로 인한 보증채무를 늦어도 2023년 1월 29일까지 이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보증채무 이행을 위한 지급금 2050억 원의 예산안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는 채권시장 개별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하 공기업 GJC의 회생신청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GJC 회생신청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1월 신청을 목표로 채권단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깜깜이 방만 경영을 일삼아 온 GJC에 대한 회생신청이 받아들여져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산매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생 절차가 잘 마무리되면 강원도 입장에서는 이미 지급한 보증채무액 상당 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면서 "강원도민의 세금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더 이상 불필요한 혼란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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