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브랜드 75년 역사상 최초의 SUV 스포츠카인 ‘푸로산게’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1일 한국에서 공개했다. 4도어 4인승 형태로, V12 엔진·최고출력 725마력·최고시속 310㎞·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까지 걸리는 시간) 3.3초 등 페라리 스포츠카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SUV 장점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라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푸로산게는 이탈리아어로 ‘순종’(thoroughbred·純種)이란 뜻이다. 가격은 5억 원 중반대부터 시작된다.
FM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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