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영상진단센터, 척추건강치료실 등 설계.


척추전문 청담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배준석)이 ‘우리들SH(Spine Health)센터(사진)’를 새롭게 증축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1일 3시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들SH센터는 미래 지향적 연구 및 신의술 개발에 집중하고 환자 중심의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리노베이션 증축됐다. 청담 우리들병원 본원에 인접한 센터의 건축물 규모는 연면적 1343.77㎡, 지하 1층~지상 7층이다.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척추 환자들을 위해 지하 1층에서 본원 건물과 바로 연결 이동 가능토록 설계됐다.

병원 관계자는 "6500여 개의 백색 입체격자로 이뤄진 더블스킨의 건물 외관은 이상호 회장의 작은상처 큰 효과를 의미하는 미니맥시즘(Minimaxism), 세 가지 색상의 ‘Spine health 심벌마크’, 판테온의 음각천장이 바탕이 돼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본원과 연결된 지하 1층 MRI 촬영실 및 판독실에는 고해상도 3.0T MRI 장비가 최근 도입됐다. 2층에는 동작분석실, 동맥경화검사실, 주사실 등이 연계됐으며, 3층과 5층 척추건강치료실에는 비수술적 치료에 특화된 척추 전문인력과 첨단 장비 및 시설을 재정비했다. 6층과 7층은 의료진 연구실과 컨퍼런스룸, IRB사무국, 학술홍보실을 설치했다.

준공기념행사에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과 병원 관계자 및 시공사 아이온디앤씨㈜, ㈜해담건축 건축사무소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했다.

배준석 청담 우리들병원 병원장은 "병원 인프라를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 세계 최고의 척추 치료기술을 보유한 병원, 유능하고 최고의 의료진들을 배출하는 병원으로써 우리들병원의 면모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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