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 회생 절차는 계속 진행, 더는 혼란 없기를 바라”
춘천=이성현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가 레고랜드 발(發)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로 촉발한 채권시장 자금 경색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자금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가 초래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도는 처음부터 보증 채무를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했다”며 “도가 구체적인 변제 일정을 제시했고, 중앙정부도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으니 금융시장이 속히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 더 이상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산하 출자기관인 강원중도개발공사(GJC) 회생 절차는 예정대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그는 “회생 신청과 디폴트는 전혀 별개”라며 “회생법 250조에 의하면 ‘회생은 보증 채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로 나와 있다. 회생 신청은 계속 진행이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28일 춘천시 중도 일원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기반조성사업을 했던 GJC가 자본잠식 상태에 놓이자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채권 시장이 꽁꽁 얼어붙자 지난 21일 채무보증 이행을 위한 2050억 원의 예산을 편성, 내년 1월 29일 이전까지 전액 상환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이성현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가 레고랜드 발(發)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로 촉발한 채권시장 자금 경색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자금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가 초래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도는 처음부터 보증 채무를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했다”며 “도가 구체적인 변제 일정을 제시했고, 중앙정부도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으니 금융시장이 속히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 더 이상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산하 출자기관인 강원중도개발공사(GJC) 회생 절차는 예정대로 계속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그는 “회생 신청과 디폴트는 전혀 별개”라며 “회생법 250조에 의하면 ‘회생은 보증 채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로 나와 있다. 회생 신청은 계속 진행이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28일 춘천시 중도 일원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기반조성사업을 했던 GJC가 자본잠식 상태에 놓이자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채권 시장이 꽁꽁 얼어붙자 지난 21일 채무보증 이행을 위한 2050억 원의 예산을 편성, 내년 1월 29일 이전까지 전액 상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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