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가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가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2연승을 달렸다. 우스만 뎀벨레가 1득점과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4-0으로 눌렀다. 뎀벨레가 1득점과 3도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1득점과 1도움, 세르지 로베르토와 페란 토레스가 1득점씩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9승 1무 1패(승점 28)로 2위에 자리했다.

뎀벨레는 2017년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한 경기에서 4골에 모두 관여한 건 처음이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5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 4개를 남겼다.

뎀벨레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가 박스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뎀벨레가 문전에서 헤딩슛으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18분엔 뎀벨레가 로베르토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뎀벨레가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건넸고, 로베르토가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뎀벨레는 2-0이던 전반 22분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뎀벨레가 아크 오른쪽에서 문전을 향해 침투 패스를 보냈고, 레반도프스키가 왼발 터닝 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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