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 AP 뉴시스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 AP 뉴시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미국프로농구(NBA) 올 시즌 밀워키 벅스 홈 개막전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아데토쿤보는 23일(한국시간)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4득점을 쓸어담았고, 밀워키는 휴스턴 로케츠를 125-105로 제압했다.

아데토쿤보는 특히 자유투 13개 중 8개를 집어넣어 밀워키 구단 역대 최다 자유투 기록을 경신했다. 아데토쿤보는 통산 자유투 3508개로, 종전 밀워키 내 최다였던 시드니 몽크리프의 3505개를 뛰어넘었다.

아데토쿤보가 원맨쇼를 펼친 밀워키는 올 시즌 개막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

아데토쿤보는 28분을 뛰며 12리바운드를 보탰고 특히 야투성공률 81.0%(21개 중 17개 성공)를 자랑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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