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관… 올 25개국 참여
한미 서해합동훈련도 돌입
우리 군이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군 연합 사이버 방어훈련인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처음 참여해 24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사이버작전사령부, 각 군,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서 차출한 18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전술적 수준의 사이버 방어훈련과 심포지엄 형태의 세미나로 시행된다. 전술 훈련은 국가 및 군 대상 사이버 공격상황에서 참가국 간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도출해 방어작전의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의 식별, 분석, 공유, 제거, 거부 등 방어적 사이버 작전 절차에 숙달한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 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훈련이다. 올해는 한국과 영국, 호주 등 총 25개국이 참가해 미 국가 사이버훈련 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해군은 이날부터 27일까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육·공군, 해경 및 미군과 함께 대규모 실기동훈련인 서해합동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을 퇴거조치한 우리 함정에 방사포 위협사격을 가한 날 시작돼 주목된다.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호위함 등 함정 20여 척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했다. 육군은 아파치헬기와 해안경계부대, 공군은 F-15K·KF-16 등 전투임무기가 참가했다. 연합전력으로 미 육군 아파치헬기, 미 공군 A-10 등이 참가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한미 서해합동훈련도 돌입
우리 군이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군 연합 사이버 방어훈련인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처음 참여해 24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사이버작전사령부, 각 군,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서 차출한 18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전술적 수준의 사이버 방어훈련과 심포지엄 형태의 세미나로 시행된다. 전술 훈련은 국가 및 군 대상 사이버 공격상황에서 참가국 간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도출해 방어작전의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사이버 위협의 식별, 분석, 공유, 제거, 거부 등 방어적 사이버 작전 절차에 숙달한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 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훈련이다. 올해는 한국과 영국, 호주 등 총 25개국이 참가해 미 국가 사이버훈련 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해군은 이날부터 27일까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육·공군, 해경 및 미군과 함께 대규모 실기동훈련인 서해합동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을 퇴거조치한 우리 함정에 방사포 위협사격을 가한 날 시작돼 주목된다.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호위함 등 함정 20여 척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했다. 육군은 아파치헬기와 해안경계부대, 공군은 F-15K·KF-16 등 전투임무기가 참가했다. 연합전력으로 미 육군 아파치헬기, 미 공군 A-10 등이 참가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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