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20분 현재
미시령 적설량 1.9㎝
강원 산간에 24일 올가을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10월 중 강원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건 17년 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강원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일부 지역에서 눈이 쌓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오전 8시 10분까지 1㎝ 안팎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찰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까지 강원 미시령은 1.9㎝, 향로봉은 0.4㎝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25일 새벽까지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10월에 강원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건, 2005년 10월 22일 이후 17년 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24시간 내 적설량이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또는 산지의 24시간 내 적설량이 30㎝ 이상으로 예상될 때는 대설경보가 발효된다.
한편 기상청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다소 낮아질 확률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24일 발표한 ‘3개월 전망(11월~내년 1월)’을 통해 이 기간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낮을 확률이 80%로 높다고 밝혔다. 월별로 살펴보면 11월과 12월 모두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각각 40%에 달했다. 1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에 달했고, 평년보다 낮을 확률은 30%였다. 강수량의 경우 11월은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50%, 12월과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였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미시령 적설량 1.9㎝
강원 산간에 24일 올가을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10월 중 강원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건 17년 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강원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일부 지역에서 눈이 쌓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오전 8시 10분까지 1㎝ 안팎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찰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까지 강원 미시령은 1.9㎝, 향로봉은 0.4㎝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25일 새벽까지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10월에 강원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건, 2005년 10월 22일 이후 17년 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24시간 내 적설량이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또는 산지의 24시간 내 적설량이 30㎝ 이상으로 예상될 때는 대설경보가 발효된다.
한편 기상청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다소 낮아질 확률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24일 발표한 ‘3개월 전망(11월~내년 1월)’을 통해 이 기간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낮을 확률이 80%로 높다고 밝혔다. 월별로 살펴보면 11월과 12월 모두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각각 40%에 달했다. 1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에 달했고, 평년보다 낮을 확률은 30%였다. 강수량의 경우 11월은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50%, 12월과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였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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