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1시 7분(현지시간) 기상 악화로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KE631)의 바퀴와 동체 일부가 파손된 채 수풀에 멈춰서 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162명과 승무원 11명은 착륙 후 슬라이드를 통해 긴급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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