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채널로 MZ세대와 소통도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DGB금융그룹이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 지역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금융에 국한하지 않는 브랜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복합점포 등 수도권 영업 확대와 서울 통합사옥 DGB금융센터 내 계열사 결집에 이어 브랜드 전략화를 위해 옥외전광판 사업 활성화와 비대면 채널 활용 다각화 등에 전력하고 있다.
기존에는 ‘DGB’ 세 글자를 알리기 위해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블라인드식 홍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올해 오픈한 인스타그램 ‘선 넘는 단똑우’와 유튜브 채널 ‘디지비’ 등 SNS 채널이 대표적이다. 인스타그램은 그룹 캐릭터인 ‘단디’ ‘똑디’ ‘우디’만을 활용한 게시물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접점을 늘리고 있다.
유튜브는 개그맨 김용명의 진행으로 ‘용신소-누구든 찾아드립니다’라는 흥신소 탐정 콘셉트를 재치있게 풀어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DGB금융센터 벽면에 설치한 옥외전광판은 금융권 최초의 곡면 형태(세로)로 만들어 인근 전광판과 차별화를 뒀으며, 단디·똑디·우디 캐릭터를 자체 3D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단기적인 영업과 수익에 집착하지 않고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DGB금융그룹이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 지역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금융에 국한하지 않는 브랜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복합점포 등 수도권 영업 확대와 서울 통합사옥 DGB금융센터 내 계열사 결집에 이어 브랜드 전략화를 위해 옥외전광판 사업 활성화와 비대면 채널 활용 다각화 등에 전력하고 있다.
기존에는 ‘DGB’ 세 글자를 알리기 위해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블라인드식 홍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올해 오픈한 인스타그램 ‘선 넘는 단똑우’와 유튜브 채널 ‘디지비’ 등 SNS 채널이 대표적이다. 인스타그램은 그룹 캐릭터인 ‘단디’ ‘똑디’ ‘우디’만을 활용한 게시물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접점을 늘리고 있다.
유튜브는 개그맨 김용명의 진행으로 ‘용신소-누구든 찾아드립니다’라는 흥신소 탐정 콘셉트를 재치있게 풀어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DGB금융센터 벽면에 설치한 옥외전광판은 금융권 최초의 곡면 형태(세로)로 만들어 인근 전광판과 차별화를 뒀으며, 단디·똑디·우디 캐릭터를 자체 3D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단기적인 영업과 수익에 집착하지 않고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