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가뭄 영향으로 미국 중부를 남북으로 가르는 미시시피강 수위가 30여 년 만에 최저수준에 접근한 가운데 지난 23일 미주리주 케이프지라도의 한 수로에 곡물과 석탄 등을 나르는 바지선과 예인선이 운송을 중단한 채 강 위에 발이 묶여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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