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 세계 사회복지인의 축제인 ‘2022 세계사회복지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팬데믹 이후 사회정책과 사회복지실천의 재정립 : 기로에 선 사회복지프로그램과 사회복지 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행사에 전 세계 50여 개국 사회복지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여해 국제 사회개발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이번 행사는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국제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서울시복지재단·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공제회·현대차정몽구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한다.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전 세계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 개발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세계사회복지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어, 이번 대회 개최로 역사상 최초로 대회를 두 번 유치한 국가가 됐다. 대회 1일 차는 서울가든호텔에서 개막식, 기조강연, 특별세션, 환영 리셉션 순으로 진행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나눔채널 공감(Bit.ly/withmomsmind)’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 2∼3일 차는 발표, 포스터, 워크숍, 심포지엄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공식 웹페이지(www.swesd2022.com)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