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후변화 대응 거점 신설 협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연차총회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났다.
26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淺川雅嗣) ADB 총재를 만나 2023년 연차총회 업무 분담·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내년 5월 2일부터 닷새간 인천 송도에서 ADB 연차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추 부총리는 차기 개최국 대표로서 총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추 부총리는 또 ADB의 기후 변화 대응에 특화된 거점을 한국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사카와 총재는 한국에 기후혁신기술지식허브(가칭)를 신설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자고 화답했으며, 양측은 향후 관련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해동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연차총회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났다.
26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淺川雅嗣) ADB 총재를 만나 2023년 연차총회 업무 분담·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내년 5월 2일부터 닷새간 인천 송도에서 ADB 연차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추 부총리는 차기 개최국 대표로서 총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추 부총리는 또 ADB의 기후 변화 대응에 특화된 거점을 한국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사카와 총재는 한국에 기후혁신기술지식허브(가칭)를 신설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자고 화답했으며, 양측은 향후 관련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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