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 성금·헌혈증 기부 공로 인정
김영갑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이 지난 25일 부산 남구 기보 본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김영갑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이 지난 25일 부산 남구 기보 본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사업 재원 조성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한다.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 원 이상 기부한 회원에게 주는 포상이다

기보는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지원하는 등 적십자사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지난 7월에는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 500만 원과 헌혈증 200매를 기부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사랑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