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5조4308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4.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537억 원을 거둬들여, 같은 기간 30.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2.7%, 영업이익 12.4% 각각 줄었다.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5조1556억 원, 영업이익 500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7.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0% 줄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해외 대형 공사와 국내 주택사업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자회사 해외현장 공기지연에 따른 원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 신규 수주는 3분기까지 누적 28조7295억 원을 기록, 연간 목표(28조3700억 원)를 이미 초과 달성(101.3%)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주 잔고도 지난해 말보다 15.9% 증가한 91조 2506억 원에 이르고 있어, 약 5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2.7%, 영업이익 12.4% 각각 줄었다.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5조1556억 원, 영업이익 500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7.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0% 줄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해외 대형 공사와 국내 주택사업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자회사 해외현장 공기지연에 따른 원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 신규 수주는 3분기까지 누적 28조7295억 원을 기록, 연간 목표(28조3700억 원)를 이미 초과 달성(101.3%)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주 잔고도 지난해 말보다 15.9% 증가한 91조 2506억 원에 이르고 있어, 약 5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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