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8시 27분쯤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긴급조치 등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진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8시 30분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뒤 9시 30분부터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있다.
규모 4.0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이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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