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와 공동으로 다음달 ‘제24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그림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북 지역 초·중학생으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해 27일 본선을 진행한다.
수상자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생으로 나눠 선정하며 △대상 3명 각 150만 원 △금상 3명 각 100만 원 △은상 3명 각 70만 원 △동상 3명 각 50만 원 △장려상 15명 각 30만 원 △입선 173명(문화상품권 각 1만 원)을 시상한다.
 전북 전주에 공장을 둔 삼양사, 삼양화성 등 삼양그룹 계열사 2곳은 휴비스와 함께 지난 1996년부터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축제’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 글 부문을 폐지하는 대신 그림 부문 참가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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