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철도종사자 대상 범죄 예방활동
범죄 발생 시 긴급출동 등 치안 강화 목적


SRT 운영사 에스알은 수서경찰서와 ‘역사 및 열차 내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수서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RT 수서역사 및 열차 내에서 시민과 철도종사자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에스알은 △역사 방범 시설물 개선·확충 등 자위방범 체계 구축 △실종자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에 협력하고, 수서경찰서는 △역사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진단활동 △수서역 이용객 및 철도종사자 보호를 위한 사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범죄 발생 시 긴급출동 등 치안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철도사업장 내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철도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SRT 고속철도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최병일 (왼쪽 다섯 번째) 에스알 안전본부장과 라혜자(〃 네 번째) 수서경찰서장이 31일 수서경찰서에서 열린 철도범죄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알 제공)
최병일 (왼쪽 다섯 번째) 에스알 안전본부장과 라혜자(〃 네 번째) 수서경찰서장이 31일 수서경찰서에서 열린 철도범죄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알 제공)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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