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효정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6일 이 같은 서면브리핑 내용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을 작업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보내 "슬픔에 빠진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쾌유를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강 비서관에게 "대통령께서 여러 차례 적극적인 구조를 지시하셨다고 가족으로부터 들었다.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직접 비서관을 보내 위로와 격려해 주셔서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6일 작업반장 60대 박 모 씨와 보조작업자 50대 박 모 씨는 경북 봉화군의 수직갱도 지하 190m 에서 작업을 하다 매몰 되는 사고를 당했고, 고립 221시간(9일)만인 4일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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