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수원시청)이 51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도마에서 7위에 올랐다.
여서정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M&S 뱅크 아레나에서 끝난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3.349점을 받아 8명 중 7위에 머물렀다.
여서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난도 6.2점짜리 ‘여서정’이라는 기술로 지난해 도쿄올림픽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난도 5.4점, 5.0점짜리를 연기했다.
류성현(한국체대)은 남자마루운동 결선에서 14.200점으로 6위에 올랐다. 류성현은 발목을 다쳐 개인종합 결선은 포기하고 마루운동 결선에만 출전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단체전 결선에서 8위에 올랐다.
이윤서(경북도청)는 개인종합 결선에서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계 51.332점으로 17위에 자리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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