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뉴시스
김기환. 뉴시스


프로야구가 술 마신 다음날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판정을 받은 외야수 김기환을 방출했다고 6일 밝혔다.

NC 구단에 따르면, 김기환은 지난달 23일 오후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신 뒤 24일 오전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냈다. 경찰 측정에서 숙취 의심 판정이 나왔고, 김기환의 요청에 따라 채혈 검사를 했으며, 지난 1일 음주 판정(혈중알코올농도 0.041%)이 나왔다. NC 구단은 음주 운전의 심각성을 반영, 김기환의 퇴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외야수 김기환은 2015년 삼성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고 2020년 NC로 이적했다. 올해 성적은 73경기에서 타율 0.221과 6타점이다.

정세영 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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