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저팬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이정은6는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최종합계는 9언더파 279타다. 한국선수는 1명도 10위 내에 끼지 못했다. 올해 LPGA투어에서 한국선수가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6월 마이어클래식,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9월 다나오픈에 이어 4번째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는 2018년 LPGA투어에 데뷔했고 이번에 첫 승을 신고했다. 우승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2000만원)다. 나가이 가나(일본)가 16언더파 272타로 2위다.
세계랭킹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0위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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