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S60 B5.
볼보자동차 S60 B5.


‘튼튼함과 안전’을 강점으로 내세운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 상품성 만족도(TGR)와 사후서비스(AS) 만족도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평가 점수에서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를 모두 포함해 최고점을 기록했다. 초기 품질 만족도와 내구 품질 만족도에서도 유럽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7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1년 이내에 신차를 구입한 68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상품성 만족도 평가에서 볼보자동차는 산업군 평균(803) 대비 61점을 상회한 864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전체 1위에 올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 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식 서비스센터 및 협력 정비 업체 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3만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S 만족도 조사에서도 846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는 산업 전체 평균은 물론 수입차와 국산차를 모두 포함한 최고점으로, 4년 연속 점수가 오른 결과다.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에서는 유럽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 품질면에서도 인정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서비스센터 수를 129% 확대했고 △업계 최장 5년 또는 10만㎞ 보장 및 유지보수 제공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 도입 △아시아 최초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 국내 론칭 △평생 부품 보증 제도 시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 보증 무상 확대 등 고객 서비스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엔 전기차인 C40리차지, XC40리차지에 이어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 XC90와 XC40 등의 신차도 대거 선보이며 고객 선택지를 확대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차량 관리 부담은 줄이고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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