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승리를 도왔다.
마요르카는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비야레알을 2-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72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요르카는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4승 4무 5패(승점 16)로 12위에 등록됐다.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 왼쪽 측면에서 주로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87.5%의 성공률을 남긴 패스를 앞세워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슈팅 없이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1개를 남겼다. 이강인은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아마스 은디아예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12번째인 평점 6.42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전반 32분 베다트 무리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히오바니 곤살레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패스를 건넸고, 문전에 있던 무리키가 왼발로 때린 것이 수비에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마요르카는 후반 30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무리키가 머리로 떨군 공을 은디아예가 아크 왼쪽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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