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의 날, 계획 발표
“정부 민간주도 성장 뒷받침”
중견기업계가 2023년부터 5년간 160조 원을 투자해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중견기업을 뒷받침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민간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 혁신과 세제 개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견기업계가 이에 호응하는 취지로 혁신성장 선언을 발표했다”며 “정부는 중견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민간 주도 성장 선언과 과감한 규제 혁신 노력은 기업 활력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2024년 일몰을 앞둔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 법으로 전환해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법적 토대를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중견기업계 3대 혁신성장 선언식’이 진행됐다. 선언에는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 추진 △2023~2027년 향후 5년간 총 160조 원 이상 투자로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 개 창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신산업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선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모범 중견기업인 34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공정인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FOPLP) 세계 최초 상용화 등을 주도한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수상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정부 민간주도 성장 뒷받침”
중견기업계가 2023년부터 5년간 160조 원을 투자해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중견기업을 뒷받침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민간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 혁신과 세제 개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견기업계가 이에 호응하는 취지로 혁신성장 선언을 발표했다”며 “정부는 중견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민간 주도 성장 선언과 과감한 규제 혁신 노력은 기업 활력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2024년 일몰을 앞둔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 법으로 전환해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법적 토대를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중견기업계 3대 혁신성장 선언식’이 진행됐다. 선언에는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 추진 △2023~2027년 향후 5년간 총 160조 원 이상 투자로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 개 창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신산업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선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모범 중견기업인 34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졌다.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공정인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FOPLP) 세계 최초 상용화 등을 주도한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수상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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