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9∼10일 ‘2022 부산도시재생 박람회’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해 시와 16개 구·군을 비롯해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부산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16개 구·군 및 마을공동체, 유관기관의 홍보부스, 메이커 전시부스의 내외부 전시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관련 세미나, 청년포럼, 라운지 토크, 시민강좌 등으로 개최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부산형 도시재생의 방향을 모색하는 ‘도시재생세미나’와 문화·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 역할과 비전을 다룬 ‘부산도시재생 라운지 토크’ 등이 열린다. 또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산도시재생 열린 시민강좌’와 내일의 청년을 위한 부산도시재생의 역할을 다룬 ‘부산도시재생 청년포럼’도 개최된다. 부산 내 지역의 과거·현재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도시재생 Past&Post’와 전문사진작가 눈으로 보는 ‘부산을 휘젓다’ 등으로 도시재생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의 지난 성과들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