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2월 말까지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말 체납자 1만5176명에게 불이익처분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소액체납자와 외국인 체납자 1만530명에게 체납안내 문자메시지(SMS)를 전송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자 정보 현행화를 통해 체납고지서와 불이익처분안내문 반송을 최소화하고 주소 불명, 폐문부재 등으로 송달받지 못한 체납자에게는 체납안내 SMS를 전송해 징수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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