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열 코트라 사장. 코트라 제공
유정열 코트라 사장. 코트라 제공


코트라(사장 유정열·사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소비재 해외진출 프로젝트인 ‘K-소비재 수출대전’을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트라는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유통망 팝업스토어 △K-스튜디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오프라인 상담회에는 뷰티·식품·혁신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60개 사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의 바이어 150개 사가 참여했다. 유통망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중동지역 수출실적이 전무한 내수기업 28개 사 등이 참가해 약 6만 달러(약 8200만 원)의 수출 성과를 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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