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었다. 이강인(마요르카)은 선발로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요르카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요르카는 5승 4무 5패(승점 19)로 12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승 3무 4패(승점 24)로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이강인은 미드필더로 배치돼 후반 27분 아마스 은디아예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슈팅 1개와 패스 성공률 81.3%를 남겼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2득점과 3도움을 유지하고 있다.
마요르카는 전반 16분 베다트 무리키의 결승골로 승리를 차지했다. 안토니오 산체스의 슈팅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얀 오블락이 쳐냈고, 안토니오 라이요와 하우메 코스타 등을 거쳐 무리키에게 연결됐다. 무리키는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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