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노숙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기부금은 노숙인들의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에도 혹한기를 대비해 노숙인 방한복을 기부한 바 있다.
LH는 또 방한복을 전달할 때 ‘주거상향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해 노숙인들의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비주택 거주자, 재해우려 지하층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LH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돕는 것이다. LH는 지난 2020년에 5502 가구, 지난해에는 6026 가구를 지원했고 올해 700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노숙인에게 겨울은 특히 길고 힘든 계절"이라며, "앞으로도 노숙인협회 및 지원시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를 살피는 한편,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LH에 따르면 기부금은 노숙인들의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에도 혹한기를 대비해 노숙인 방한복을 기부한 바 있다.
LH는 또 방한복을 전달할 때 ‘주거상향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해 노숙인들의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비주택 거주자, 재해우려 지하층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LH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돕는 것이다. LH는 지난 2020년에 5502 가구, 지난해에는 6026 가구를 지원했고 올해 700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노숙인에게 겨울은 특히 길고 힘든 계절"이라며, "앞으로도 노숙인협회 및 지원시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를 살피는 한편,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