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유연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중복기능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본사조직을 현장 중심 조직으로 슬림화해 ‘현장’ 최우선 경영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사업본부는 수주·영업조직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공영업 조직을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해외 투자개발사업 강화를 위해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해외사업단’을 신설했다. 또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안전기능을 통합하고 현장 밀착 재해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날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맞서 소통능력과 실무를 두루 갖춘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