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조성에 필수적인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15분 도시는 도보로 15분 거리 안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문화시설(도서관·공연장), 공원·숲산책로, 스포츠·의료시설, 신노년 사회참여센터 등을 갖추는 시 역점사업이다.
시는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디자인 개선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과 취약시간대 노년층의 사고 증가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적색등, 녹색등 모두 전체 잔류시간이 표시되는 신호등 설치, 눈에 확 띄는 보도 판석 포장, 보도 경계석 폭 확대, 보행자 집중조명 설치 등을 본격 실시한다. 또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전 20m 앞에 차량 속도 저감 및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조성에 필수적인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15분 도시는 도보로 15분 거리 안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문화시설(도서관·공연장), 공원·숲산책로, 스포츠·의료시설, 신노년 사회참여센터 등을 갖추는 시 역점사업이다.
시는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디자인 개선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과 취약시간대 노년층의 사고 증가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적색등, 녹색등 모두 전체 잔류시간이 표시되는 신호등 설치, 눈에 확 띄는 보도 판석 포장, 보도 경계석 폭 확대, 보행자 집중조명 설치 등을 본격 실시한다. 또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전 20m 앞에 차량 속도 저감 및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기로 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