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아날로그·디지털 광고물 전시를 통해 옥외광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산업전’을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코엑스 주관으로 10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동행, 옥외광고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총 42개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옥외광고와 관련된 신기술과 신매체를 활용한 옥외광고물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사진)을 비롯해 옥외광고물 및 관련 제품 전시회, 각종 학술회의,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시상식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보여주는 디지털관, 지방자치단체 우수시책을 전시하는 지자체 정책관, 옥외광고 관련 산업과 학생 창작물 등을 전시하는 산업관, 옥외광고의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주제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지방재정공제회는 이번 행사가 올해 제30회를 맞이하는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과 동시에 개최됐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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