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5개 제품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에 뽑혔다.

타임은 매년 소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 100건을 뽑아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20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타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와 휴대용 프로젝터 ‘더프리스타일’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 등 3개 제품을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타임은 특히 갤럭시 S22 울트라를 ‘최고의 스타일러스 스마트폰(An epic stylus smartphone)’으로 선정하며 “사용경험, 카메라, 성능 등의 측면에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의 강점을 결합한 역대 가장 강력한 S 시리즈”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틔운’과 ‘LG 클로이 서브봇’ 2종이 올해의 최고 발명품에 선정됐다.

LG 틔운은 꽃,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누구나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물 생활가전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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