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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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지원과 공무원이 1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안전지원과 직원 A씨(50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서울시청에 알렸다.

A씨는 이날 오전 반차를 쓰겠다고 해당 부서에 연락한 뒤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사망 원인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안전지원과는 서울시 안전총괄실 소속이지만 이번 이태원 참사 업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 지진, 안전 교육 등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인지,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 등은 아직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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