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가 제7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돼 김규하(사진 오른쪽 두 번째) 부시장이 상패를 받고 있다. 동해시청 제공
동해=이성현 기자
강원 동해시는 올해 ‘제7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방자치단체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 최초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동해시는 설명했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건전한 독서문화를 만들고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선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 6곳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그동안 웹툰창작체험관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시민지식서평단 양성과정, 작가초청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전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애(愛), 책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춘미 시평생교육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독서문화 기반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