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카드와 함께 무릎담요·텀블러·캘린더 등 담아
현대중공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 전달한 응원 선물.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 전달한 응원 선물. 현대중공업 제공
울산=곽시열 기자



현대중공업이 수능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 합격 기원하는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600여명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대표이사의 격려메시지와 함께 수능 당일 추위에 대비한 무릎담요, 보온가방, 보온죽통, 텀블러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스트랩 등이 담겼다.

또 내년 희망찬 대학생활을 기원하며 ‘2023년도 캘린더’도 새롭게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은 격려 카드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힘과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의 모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격려카드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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