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더 강남’ 통해 20여 종 비대면 전자민원 서비스 제공
주민생활 혁신사례 상패. 강남구청 제공
주민생활 혁신사례 상패. 강남구청 제공


서울 강남구는 모바일 앱 ‘더 강남’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지능형 챗봇’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지역혁신 사례 확산과 공유를 목적으로 한 이번 공모에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510건이 경쟁했다. 세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34건이 선정됐는데, 강남구의 ‘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지능형 챗봇’ 사업이 주민생활 밀착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더강남 앱을 통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민원행정서비스에 접목해 주민 편의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더강남 앱을 통해서 구민들은 불법주정차 과태료 의견 진술과 복지급여 신청 등 총 20여 종의 비대면 전자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챗봇 민원상담, 대기 없는 모바일 번호표·민원서류 사전발급 등도 이용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행정서비스가 대외기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우리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른 혁신사례도 참고해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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